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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10월28일 일정

기사입력 : 2021년10월28일 07:29

최종수정 : 2021년10월28일 07:29

▲오병권 경기지사 권한대행
-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배 봉납실 (09:30 경기도청 집무실)

[수원=뉴스핌] 오병권 경기지사 권한대행.

▲박남춘 인천시장
- 찾아가는 현장 시장실 옹진군(08:30)
▲박형준 부산시장
- 제8회 국제컨퍼런스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14:00 대한상공회의소)
▲하병필 경남지사 권한대행
- 온라인 투자유치설명회(14:00 창원컨벤션센터)
- 맞춤형 청년주택 거북이집 3호 현판식(15:30 고성군 청년주택)
▲송철호 울산시장
- 그린노블클럽 4·5호 가입식(10:00 접견실)
- 공동모금회 상금 기부 전달식(10:20 접견실)
- 에쓰오일 성금 전달식(10:30 접견실)
- 제51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제(11:00 정토사)
- 규제자유특구 수소선박 현장방문(14:00 장생포 소형 선박부두)
-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 협의회 제6차 임시회 개회식(16:00 머큐어앰버서더)
- 2021 울산 미식 대향연 프로그램 이효재 진행자 내방(17:00 접견실)
- 2021 태화강 빛 축제(19:00 태화강 둔치)
▲최문순 강원도지사
- 강원도·국회의원협의회 정책간담회(10:00 서울)
- 강원과학대축전 개막식(15:00 강릉)
- 강원 메타모스 협의회 출범식(16:00 강릉)
▲이시종 충북지사
- 제5회 세계무예 리더스 포럼(10:00 청주그랜드플라자)
▲이용섭 광주시장
- 한국화학공학회 가을총회 및 학술대회(11:00 김대중컨벤션센터)
- 광주인쇄비즈니스센터 개소식(14:00 인쇄의 거리)
- 광주국제미술전람회(아트광주21)(17:00 김대중컨벤션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전남농산물 구매 약정식(10:30 농업기술원)
- 한여농 한마음 대회(11:00 농업기술원)
- 해상풍력 발전포럼(15:30 신안비치호텔)
▲송하진 전북지사
- 전북연고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08:00 여의도 켄싱턴호텔)
- 새만금 환경생태단지 준공 기념행사(14:30 새만금 환경생태단지
▲허태정 대전시장
- 유럽, 아프리카 공무 출장
▲이춘희 세종시장
- 국회 관계자 등 세종의사당 예정부지 방문(10:30 세종리)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14:00 재난상황실)
- 세종시보건소 신청사 개소식(16:30 세종시보건소)
▲양승조 충남지사
- 제2차 남북교류협력위원회(10:00 내포혁신플랫폼)
- 노인의 날 기념식(11:00 충남노인회관)
- 나눔실천운동 포상(15:20 충남도서관)
- 제28회 충남 기업인대상 시상식(16:20 충남문예회관)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경북시‧군체육회장협의회 간담회(11:00 김천문화예술회관)
- 제3회 경북 스파크 포럼 경북기업‧스타트업 활성화 업무협약(17:00 서울 코엑스)
▲권영진 대구시장
- 제19회 대구국제안경전 개막식(11:00 엑스코 동관)
- 2021 대구음식산업박람회·커피&카페박람회(14:00 엑스코 서관)
- 한국기자협회 시·도협회 세미나(16:00 호텔 수성)
▲구만섭 제주지사 권한대행
- 공식일정 없음

[전국종합=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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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자 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 온열질환자 수가 작년 대비 급증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최근 2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7명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59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이중 2명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했다. 질병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래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모두 875명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무더위에 힘겨워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지난해 같은 기간(5월 20일~7월 6일)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469명에서 859명으로 83.2% 증가했다.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명)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의 76.5%는 남성이었으며 여성은 23.5%였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50대, 40대, 30대, 80세 이상, 70대, 20대 순이었다.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3.3%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단순 노무 종사자(21.0%), 무직(12.0%),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10.4%)가 많았다. 발생 시간을 보면 오후 4~5시(12.2%), 오후 3~4시(11.5%), 오후 1~2시(9.5%), 오전 10~11시 (9.0%) 등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81.4%였으며 작업장 25.6%, 논밭 16.6%, 길가 14.1% 등이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통상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제때 조치하지 않으면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서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다. 흔히 일사병으로 불리는 열탈진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평소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삼가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면서 체내 수분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게 좋다. mkyo@newspim.com 2025-07-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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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 영업익 56% 뒷걸음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한 2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가 8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74조원, 영업이익은 4조6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56% 가까이 내려앉았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잠정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추정한 수치다. 결산을 마치기 전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먼저 공개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 국내 기업 처음으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내놨다. 2010년 IFRS를 먼저 적용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보 제공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히 실적을 가늠하고 기업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에도 주주와 소통을 꾀한다.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관심 높은 사안에 답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025-07-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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