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26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2678명으로 늘어났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371명, 퇴원 1만2270명, 사망 37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14명, 사천시 5명, 통영시 3명, 진주시 1명, 밀양시 1명, 거제시 1명, 고성군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지역 내 확진자 접촉 10명, 창원 소재 목욕탕Ⅱ 관련 7명, 창원 소재 어린이집 관련 3명, 창원 소재 공장 관련 2명, 조사 중 1명, 수도권 관련 1명, 거제 소재 회사 관련 1명 등 25명은 지역감염이며, 해외입국 1명이다.
창원 확진자 14명 중 7명은 창원 소재 목욕탕Ⅱ 관련 확진자로 4명은 가족, 2명은 이용자, 1명은 지인이다.
창원 소재 목욕탕Ⅱ 관련해 지난 23일 이용자 1명이 최초 확진된 후, 같은 날 이용자의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된 데 이어 24일 지인 2명, 26일 이용자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전 접촉자 검사 결과, 목욕탕 이용자의 가족 4명, 이용자 2명, 지인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현재까지 관련해 총 197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양성 19명, 음성 54명, 124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해당 목욕탕은 11월 3일까지 자진 휴업 중이며, 전파 경로는 조사 중이다.
3명은 창원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로 2명은 원아, 1명은 가족이며, 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창원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총 29명으로 늘었다.
2명은 창원 소재 공장 관련 확진자로, 모두 직장 동료이며 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창원 소재 공장 관련 확진자는 5명이다. 1명은 본인희망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사천 확진자 5명 가운데 4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3명은 직장동료, 1명은 가족이다. 1명은 해외입국자이다.
통영 확진자 3명 중 3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은 가족, 1명은 지인이다. 진주 확진자 1명은 수도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밀양 확진자 1명과 고성 확진자 1명은 각각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거제 확진자 1명은 거제 소재 회사 관련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거제 소재 회사 관련 확진자는 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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