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지역 공예작가 모임 한국아트크래프트협회 작품 전시회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화폐박물관에서 2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개최한다.

한국아트크래프트협회의 플루이드 아트(Fluid-Art) 작품전 '플로우(FLOW)'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협회 소속 작가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플루이드 아트는 아크릴 물감이나 알코올 잉크 등을 붓고 쓸어내리거나 한방울씩 떨어뜨리는 등 다양한 기법으로 흐름을 만들어 조형하는 미술방식이다. 다양한 컬러의 흐름을 이용한 퍼포먼스 형태의 예술이다.
이강원 조폐공사 차장은 "자연과 인공의 어울림을 표현한 신비하고 아름다운 작품들"이라며 "코로나19로 쌓인 답답함을 잠시나마 씻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