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입원치료 중이던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이 숨졌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9월19일 양성확진판정을 받아 전담병원인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던 A씨가 이달 18일 숨졌다.
A씨는 폐렴증상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의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환자 누적 사망자는 242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응급환자 이송하는 119구급대[사진=뉴스핌DB] 2021.10.19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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