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17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2374명으로 늘어났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403명, 퇴원 1만1935명, 사망 35명이다.

지역별로는 김해시 6명, 창원시 3명, 밀양시 2명, 거창군 2명, 사천시 1명, 거제시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김해 소재 제조회사 관련 6명, 지역 내 확진자 접촉 5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조사 중 1명, 수도권 관련 1명이다.
김해 확진자 6명 중 5명과 창원 확진자 1명 김해소재 제조회사관련 확진자로 1명은 종사자, 5명은 가족이다. 지난 16일 김해 소재 제조회사 종사자 1명이 최초 확진된 후, 회사 전수검사 결과 , 17일 종사자 12명이 확진됐다.
이날 5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김해 소재 제조회사 관련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창원 확진자 2명 가운데 1명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이다. 1명은 증상발현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밀양 확진자 2명 중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해제 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해외입국자이다.
거창 확진자 2명은 각각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으로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천 확진자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으로 격리 중 확진됐다. 거제 확진자 1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으로 격리해제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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