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증평군이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지역경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6일 증평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군의 지방자치경영대전 수상은 이번이 다섯 번째 이다.
2011년 복지서비스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 2012년 지역개발 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 2013년, 2018년 환경관리 부분에서 환경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증평군은 '규제는 빼고(-), 적극행정을 더하니(+) 에듀팜에 경제의 꽃이피다'로 응모해 선정됐다.
충북 첫 관광단지로 지정된 에듀팜 특구 조성 과정에서 숨은 자원 발굴과 지역개발의 연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적극행정, 규제 제거 사례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2005년 7월 농업기반공사와 MOU를 체결하고 증평군 도안면 연촌리 산59-1번지 원남저수지 일원(303만5203㎡)을 관광 특구로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에듀팜 특구 개발을 조속히 마무리해 지역경기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