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릉시는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한 140억원 규모의 제3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7일 강릉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추경 총 예산규모는 기정예산 1조 4694억원 대비 140억원(1.0%↑)이 증가한 1조 4834억원 규모이며 일반회계는 140억원이 증가한 1조 3156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등 집합금지, 영업제한 등 행정명령에 따라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어업, 축산업, 임업인 등을 지원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번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이번 제3회 추경예산안은 제295회 강릉시의회 임시회를 거쳐 오는 22일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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