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오늘의 정치뉴스] 10월 13일(수) 조간 리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주당, 이낙연 이의신청 심사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이낙연 전 대표가 제안한 무효표 처리와 관련된 이의 신청과 관련해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를 열고 처리 절차를 밟습니다. 당 지도부가 '원팀' 구성을 위해 이낙연 전 대표 측의 제안을 받아들인 것이지만 여전히 불씨는 남았습니다.

송영길 대표가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의사를 에둘러 전했지만 이낙연 캠프의 의지가 확고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경기지사는 대장동 이슈를 정면 돌파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경선 종료 직후부터 경기지사직을 내려놓고 당을 중심으로 이슈에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지만 이 후보는 국감장에 나서기로 결정했습니다.

야권 공세에 대장동 국감을 회피한다는 인상을 남기기보다는 특유의 저돌적인 이미지를 이어가는 편이 낫다고 본 것이라는 해석입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당내 경선을 주도했던 우원식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한 핵심 참모들이 지난 1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캠프' 해단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일문일답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에는 변재일 공동선대위원장, 조정식 총괄선대본부장, 안민석 총광특보단장, 장성호 총괄특보단장, 박주민 총괄선대본부장이 참석했다. 2021.10.12 kilroy023@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이낙연 측 제기한 사퇴 후보 표 처리 이의제기 이날 정리,최고위·당무위 연다/뉴스핌
더불어민주당이 이낙연 대선 예비후보가 제안한 무효표 처리와 관련된 이의 신청과 관련해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를 열고 처리 절차를 밟는다. 당 지도부가 원팀 구성을 위해 이낙연 후보 측의 제안을 받아들인 것이지만 여전히 불씨는 남았다.

與지도부 "경선결과 안바뀔것"… 이낙연측 "공정하지 않고 일방적/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경선 무효표 처리 방식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이낙연 전 대표 측을 겨냥해 "정치적으로 승복하라"고 12일 직격탄을 날렸다. 이 전 대표 측은 '결선 없이 원팀 없다'는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향후 대응 방안을 두고 고심이 깊어진 모습이다.

'원칙' 택한 이재명, 경기지사로 국감 받는다/국민일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대장동 이슈를 정면돌파하는 길을 택했다. 경선 종료 직후부터 경기지사직을 내려놓고 당을 중심으로 이슈에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지만 이 후보의 애초 결심을 돌리지는 못했다. 야권 공세에 대장동 국감을 회피한다는 인상을 남기기보다는 특유의 저돌적인 이미지를 이어가는 편이 낫다고 본 것이다.

"내가 제일 잘 싸워"... 이재명, '대장동 국감' 정면돌파 본색/한국일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승리의 기쁨을 한껏 누리지 못하고 있다. 당 밖에서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안으로는 '흔들리는 원팀'이 대선 경쟁력을 위태롭게 하고 있는 탓이다. 승부사인 이 후보의 선택은 어김없이 '정면돌파'다.

대선 제3지대 기지개 켠다/경향신문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부총리가 12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신당 창당 계획을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대선 출마 초읽기에 들어갔다. 김 전 부총리는 이날 김 전 위원장과 비공개 조찬 회동을 한 뒤 기자들에게 "이달 중 창당준비위원회(창준위)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전 부총리는 오는 24일 창준위를 발족할 예정이다.

심상정 "양당 기득권 해체 위해 단일화 없이 대선 완주"/조선일보
심상정(62) 의원이 12일 정의당의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공식 선출됐다. 심 의원은 지난 7일부터 엿새간 치러진 결선투표에서 전체 1만1943표 중 6044표(51.12%)를 얻어 이정미(48.88%) 전 대표를 꺾고 당선됐다.

[단독] 코이카 연수원, 예산 100억 받고 교육은 온라인 3회 불과...내년 증액 요구도/뉴스핌
외교통상부 산하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영월 글로벌인재교육원의 올해 교육 실적이 온라인 단 3회에 그치며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올해 예산집행률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내년에도 100억원을 상회하는 예산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도 예상된다.

[종합] 문대통령, 대장동 의혹 첫 언급...靑 "이재명 면담 요청, 협의할 것"/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대장동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 야당이 요구하는 합동수사본부나 특별검사는 거부한 것으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이 대장동 의혹에 대해 첫 입장을 표명한 가운데 문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의 만남이 조만간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靑 "이재명, 文 대통령 면담 요청…협의할 것"/헤럴드경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경기지사가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12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면담 요청이 있었고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 "아프간 평화 재건…신정부 국제규범 존중해야"/세계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저녁 '아프간 관련 G20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해 아프가니스탄의 신정부가 포용성과 대표성을 가지고 국제규범과 보편가치를 존중하며 테러 온상이 되지 않도록 국제사회가 지속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독] 한미, 中견제 '국방 워킹그룹' 잠정 합의/동아일보
한미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관련해 국방 분야의 '워킹그룹'을 만들기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일본 호주 인도 4개국 안보협의체인 '쿼드' 동참에 미온적인 한국에 미국이 인도태평양 전략의 군사 분야 협력 동참을 압박하자 한국이 수용한 모양새다.

김정은 "한국·미국은 주적 아니다" 했지만... '국방력 강화' 뜻 노골화/한국일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겸 노동당 총비서가 국방력 강화 방침을 노골화하면서 "우리의 주적은 전쟁 그 자체이지 남조선이나 미국, 특정한 그 어느 국가나 세력이 아니다"라고 했다. 미국을 '최대 주적'으로 규정한 기존 입장에서 벗어나 대화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한국의 군비 증강과 미국의 적대시정책을 명분으로 전략무기를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김정은 연설에 입연 美국무부…"북한에 적대의도 없다"/국민일보
미국 국무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국방발전전람회 기념연설과 관련해 "북한에 적대적 의도가 없다"면서 조건 없는 대화에 나설 것을 재차 주문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사진
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