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2021 국감] 김동전 맘스터치 대표, 7일 중기부 국감 불출석...가맹점주 요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권명호 의원, 5일 김동전 맘스터치 대표 출석 철회
지역구 가맹점주 요청·분쟁 연관 우려 등 사유 때문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가맹 갑질' 논란에 휩싸였던 김동전 맘스터치 대표가 중기부 국감에 출석하지 않는다. 김 대표를 증인으로 신청한 권명호 국민의힘 의원실에 지역 가맹점주들이 불출석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가맹 갑질 등 분쟁조정이 국감에서 공정위로 넘겨졌다.

5일 국회 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인 강훈식 의원실에 따르면, 오는 7일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장에 증인으로 신청된 김동전 맘스터치앤컴퍼니 대표가 출석하지 않게 됐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동전 맘스터치앤컴퍼니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열린 외식 가맹사업의 거래 공정화를 위한 자율규약 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6.25 mironj19@newspim.com

앞서 권명호 국민의힘 의원은 햄버거 프랜차이즈인 맘스터치의 김동전 대표를 국감 증인으로 신청했다. 맘스터치가 가맹점주들의 단체활동을 빌미로 불이익을 줬다는 논란을 빚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오는 중기부 국감장에서는 김 대표를 상대로 가맹점 원재로 공급 거부, 광고비 정기지급, 로열티 인상 등 대리점 갑질 논란에 대해 여야 의원들의 집중 질의가 예상됐다.

그러나 국감을 이틀 앞두고 권 의원실은 김 대표의 출석을 철회했다. 

이유는 권 의원의 지역구인 울산지역 가맹점주들의 요청 때문이다. 권 의원실 관계자는 "울산지역 가맹점주들이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갑질 사례가 많지 않다는 점을 강조해 춣석 철회를 요구받았다"며 "이밖에도 다른 지역 역시 가맹점주들의 피해 사례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했다"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맘스터치가 현재 가맹점인 상도점과 소송중에 있다보니 소송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없다는 게 권 의원실의 판단이기도 하다.

권 의원실 관계자는 "맘스터치 본사와 상도점 분쟁으로 가맹점 전체가 피해를 보고있다는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고려했다"며 "다만 소송 분쟁 결과에 대해서는 예의 주시할 것"이라고 답했다.

결국 중기부 국감에서 가맹 갑질 논란 등에 대한 강도높은 질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맘스터치 가맹본부와 가맹점주간 분쟁은 공정거래위원회의 분정조정위원회로 공이 넘어갔다. 공정위 분쟁조정위원회가 맘스터치 관련 분쟁 사안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는 "아직도 가맹 갑질은 사라지지 않았다"며 "상생 협약을 하더라도 실제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여전히 을의 고통을 감수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