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3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7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1738명으로 늘어났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818명, 퇴원 1만886명, 사망 34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27명, 김해시 8명, 거제시 1명, 남해군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지역 내 확진자 접촉 31명, 조사 중 2명,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 1명, 수도권 관련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이다.
창원 확진자 27명 중 24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과 지인 각 2명, 직장동료 20명이다.
2명은 각각 본인희망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명은 부산확진자의 직장동료와 접촉해 확진됐다.
김해 확진자 8명 가운데 7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모두 격리 중 증발현으로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가족 6명, 지인 1명이다.
1명은 김해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 확진자의 지인으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108명이다.
거제 확진자 1명과 남해 확진자 1명은 각각 수도권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접촉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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