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햇살 가득 머금은 음성 첫 마을, 감곡 왕장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음성군 감곡면은 이에따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에 따르면 군은 내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감곡면 왕장리 일대에 총사업비 70억 4천400만원(국도비 46억원 포함)을 투입해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선다.
▲노후집수리 42호 ▲빈집 재생 7호 ▲장미골목 및 감곡마당 조성 ▲공용주차장 조성 ▲범죄예방 환경설계 등을 추진한다.
또 아동 돌봄과 주민수익사업을 위한 생활거점시설인 아람커뮤니티센터 신축, 노인복지를 위한 왕장2리 마을회관 리모델링 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2019년부터 준비한 감곡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로 이뤄진 성과다"며 "앞으로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