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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국민의힘 39.3% vs 민주당 32.4%...지지율 나란히 하락

국민의힘, 2주 이어가던 40%선 내줘

  • 기사입력 : 2021년10월04일 10:46
  • 최종수정 : 2021년10월04일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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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동반 소폭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2주 연속 이어왔던 40%선을 내줬지만, 민주당에 오차범위 밖 우세를 이어갔다.

대선 정국을 뒤흔들고 있는 대장동 개발 논란에 여야가 모두 연루되며 지지율이 함께 내려앉은 것으로 관측된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5일 간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은 39.3%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1.2%p 하락했다. 민주당은 0.1%p 하락한 32.4%다.

구체적으로 국민의힘은 부산·울산·경남(PK), 40대, 70대 이상, 진보층 등에서 지지율이 올랐다. 반면 호남권, 서울, 대구·경북(TK), 충청권, 남성, 30대, 60대, 중도층 등에서 하락했다.

민주당은 충청권, 호남권, 60대, 중도층, 보수층 등에서 상승했고, 서울, PK, 20대, 70대 이상, 등에서 내려앉았다.

양당에 이어 열린민주당 6.4%(0.2%p↓), 국민의당 6.0%(0.1%p↑), 정의당 3.0%(0.3%p↑), 시대전환 0.8%(0.2%p↑), 기본소득당 0.7%(0.4%p↑) 순이다. 무당층은 0.6%p 증가한 10.0%다.

이번 주간 집계는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4만5614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8명이 응답을 완료, 5.5%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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