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류현진 'MLB 최종전서 통산14승', 오타니 '퀸튜플 100'... PS는 좌절

기사입력 : 2021년10월04일 10:52

최종수정 : 2021년10월04일 10:55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류현진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호투, 통산14승을 올렸지만 소속팀 토론토는 1승 차이로 가을야구에 진출하지 못했다.

[미국= 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류현진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최종전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통산 4번째 한시즌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2021.10.04. fineview@newspim.com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최종전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7K, 6피안타(1홈런) 2실점 했다. 토론토의 12대4 승리로 류현진은 통산 4번째 한시즌 최다승 타이기록을 했다.

2013년 LA 다저스에 입단해 빅리그로 떠난 류현진은 다저스 소속으로 세 차례(2013·2014·2019년)나 14승을 했다. 이후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14승(10패)을 달성했다. 류현진의 선발등판 횟수는 31차례, 시즌 평균자책점은 4.37으로 두 부문 모두 '최다'이다.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에서 91승 71패(승률 0.562)를 기록해 4위를 한 토론토는 공동2위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92승 70패·승률 0.568)에 밀려 탈락했다.

[미국= 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마리너스 경기에 출전해 선발 타일러 앤더슨을 상대로 1회 선두타자 솔로홈런으로 시즌 46호 홈런을 써냈다. 이 홈런으로 오타니는 타자로는 100안타와 100타점, 100득점을 기록했고 투수로서는 100이닝과 100탈삼진을 기록, 투타 주요 5가지 부문에서 세자릿수 '퀸튜플 100'의 새 역사를 썼다. 2021.10.04. fineview@newspim.com

이날 최종전서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27)는 '퀸튜플 100'을 써냈다. 오타니는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1회초 첫 타석에서 선두타자 홈런으로 시즌 46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단일 시즌에서 오타니 쇼헤이는 투수로 100이닝, 100탈삼진을 달성했고, 타자로는 100안타, 100타점, 100득점을 달성해 메이저리그 최초의 '퀸튜플 100'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하지만 7대3으로 승리한 에인절스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 선수로는 김광현과 최지만이 가을야구를 치른다.

아메리칸리그(AL)에서는 최지만(30)의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동부), 시카고 화이트삭스(중부), 휴스턴 애스트로스(서부)가 디비전시리즈로 직행했다. 탬파베이의 최지만은 83경기에 나와 타율 0.229, 11홈런 45타점으로 시즌을 마쳤다. 올시즌 홈런으로 최지만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로는 추신수(218개)에 이어 2번째로 통산 50홈런 고지를 밟았다.

양키스와 보스턴은 6일 와일드카드 단판승부를 벌여 디비전시리즈 진출자를 가린다. 김광현(33)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LA 다저스와 7일 디비전 시리즈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은 올시즌 27경기에 출전해 7승7패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