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일 오후 1명, 2일 오전 3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2838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중구 3명, 서구 2명, 부산진구 5명, 남구 4명, 해운대구 2명, 사하구 7명, 연제구 2명, 수영구 2명, 사상구 3명, 기장군 2명, 기타 2명이다.
34명 신규 확진자 중 접촉자 22명, 감염원 조사 중 12명이다. 접촉자 22명은 가족 6명, 지인 8명, 동료 3명이며, 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유흥주점 2명, 목욕장 2명, PC방 1명이다.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부산진구 감성주점에서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부산진구 감성주점 관련 확진자는 총 15명(종사자 2명, 이용자 4명, 접촉자 9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입원 479명, 퇴원 1만2204명, 사망 15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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