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옥천군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 13명 모두가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옥천군체육회는 지난달 24일 공설운동장회의실에서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를 열어 생활체육지도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소속 생활체지도자 13명은 정규직 전환에 따라 해마다 했던 채용계약을 없이 60세까지 정년을 보장 받는다.
하지만 우려의 시각도 많다.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서는 저임금에 따른 처우개선이 요구된다.
한 생활체육지도자는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의 생각에 따라 각 시군체육회 직원에게 지급되는 각종 수당 등이 제각각이서서 상대적 박탈감이 우려된다"며 "임금 표준화 조례 등의 제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