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시청에 임신부 직원을 위한 전용 휴식공간 '맘 편한 쉼터'가 28일 문을 열었다.
시청 12층에 마련된 쉼터는 광주시가 역점 추진중인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광주시는 쉼터 벽면을 나무 소재로 마감하고 침대와 소파, 공기청정기 등 비품을 갖추는 등 임신부들의 정서안정을 위한 편안한 환경으로 조성했다. 앞으로 임신부 직원들의 만남과 강의, 정보 공유 등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휴식이 필요한 임신부 직원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맘 편한 쉼터를 마련했다"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