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오승주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26일 "백신접종 대상을 청소년과 임신부까지 확대하고, 60세 이상 고령층,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부터 '추가접종', 이른바 '부스터샷'을 곧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fair77@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26일 15:01
최종수정 : 2021년09월26일 15:01
[세종=뉴스핌] 오승주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26일 "백신접종 대상을 청소년과 임신부까지 확대하고, 60세 이상 고령층,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부터 '추가접종', 이른바 '부스터샷'을 곧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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