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오는 30일까지 18세 이상 대상자 중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군민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예방접종누리집과 보건소 지역관할 콜센터에서 진행한다고 24이 밝혔다.
내달 1일부터 16일까지 위탁의료기관 19개소에서 예방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지난 4월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현재까지 44543명에게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지난 23일 기준 1차 접종 완료자가 44543명으로, 군민의 70%에 해당하여 정부가 내세운 전 국민 대비 70% 1차 접종 목표를 이미 달성했으며 이 중 전 군민 대비 50%에 해당하는 31070명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2회 접종이 어려운 군민에게는 '얀센' 백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예방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미등록 외국인의 경우 여권 지참하고 보건소로 방문해 임시관리번호 발급 후 얀센 백신 예방접종을 예약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