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전봉준 장군의 동상 건립 범국민 모금운동 결과 1년간 전국에서 4만8310명이 참여해 2억6415만원의 성금이 모아졌다고 24일 밝혔다.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를 비롯 고창군민, 사회단체, 출향인사, 중소기업, 일반 국민들에 이르기까지 적극 동참해 당초 모금목표액인 1억원을 훨씬 넘겼다.

정남기·진윤식 공동위원장은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이 된 무장기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전봉준 장군의 출생지로서 고창만의 차별성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이 제작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전봉준장군 동상건립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로서 고창의 위상강화와 동학농민혁명이 재평가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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