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는 부모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열린어린이집 1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역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의 물리적인 공간을 개방하고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 등에 부모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열린어린이집 신청을 이달말까지 접수한다.

속초시는 올해 열린어린이집 공개모집을 통해 지정기간 만료된 열린어린이집 재선정 및 신규 선정으로 15개소 이상을 추가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속초시는 지난 2019년 5개소, 2020년 12개소를 선정했으며 현재 운영 중인 열린어린이집은 17개소이다.
올해 선정되는 열린어린이집은 오는 11월1일부터 2024년 10월31일까지 차등 지정되며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과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 우수기관 포상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열린어린이집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어린이집 운영의 개방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안심보육 환경을 제공하여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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