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원주에서 인력회사 관련 확진과 가족 간 감염으로 4명이 신규 확진됐다.

21일 보간당국에 따르면 원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타지역에 거주 주민과 가족 등 4명(원주 1315번~1318번)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30대 외국인 근로자인 원주 1315번 환자는 건설현장 근로자로 인력회사발 관련 확진자인 원주 1294번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50대인 원주 1316번 환자는 타지역 거주자로 추석명절을 맞이해 고향에 방문했다가 증상을 보여 검사 결과 확진됐다.
40대, 80대인 원주 1317번, 1318번 확진자는 원주 1316번 환자와 가족 관계로 가족 간 감염으로 추정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 파악에 나섰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