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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9월 17일(금)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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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BTS와 함께 유엔총회 참석 '관심'
9·19 공동선언 3주년, 남북 관계 아직도 요원
이준석 "합리적 사고 국민 보면서 당 노선 정렬"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제76차 유엔총회 참석 차 19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는데요.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남북 유엔 동시 가입 30주년과 관련한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메시지를 내놓을 계획입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번 유엔총회에서 세계적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과 함께 지속가능 발전목표 고위급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주목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께한 9·19 평양공동선언이 3주년을 맞았지만 북한의 비핵화 거부와 잇단 도발 등으로 인해 공동선언의 빛이 바랜 상황입니다. 남북 연락선은 다시 차단됐고, 철도 연결이나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사업, 2020년 도쿄(東京) 하계올림픽 공동참여 등 합의 대부분은 북한의 비핵화 거부와 도발 등으로 무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화천대유 특혜 논란으로 번진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에 대해 "곽상도 의원을 포함한 내부자들을 먼저 조사하라"고 역공했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00일을 맞았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비과학적인 언어로 선거를 바라보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정권교체는 요원해진다"며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는 국민을 바라보면서 당의 노선을 정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고발 사주'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대선 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언론 공모설을 주장한 것에 대해 "사면초가에 몰려 대선 후보의 자세와 품격은 벗어던지고 자신의 밑천이 제대로 드러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약 6달 가까이 앞두고 실시된 가상 양자 대결 조사에서 여야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여야 1·2위 후보인 이재명·이낙연, 윤석열·홍준표를 놓고 실시한 4가지 가상 대결 조사 결과에서 이재명 후보가 5% 앞선 '이재명 대 홍준표'를 제외하고는 모두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결과가 나왔씁니다.

더불어민주당 친문계 핵심인 홍영표·신동근·김종민 의원은 "이낙연 후보는 민주당에 승리를 안겨다 줄 본선 필승 후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역동적인 경선, 치열한 경선이 되기를 바란다. 이번 대선 후보 경선에서 최초로 결선 투표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이낙연 후보에게 조금만 더 힘을 모아달라"고 역설했습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Butter'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서머송, 새 디지털 싱글 'Butter'는 중독성 강한 댄스 팝 장르로,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 베이스 라인과 청량한 신스 사운드가 특징이다. 2021.05.21 kilroy023@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여론조사] 문대통령 지지율 큰 폭 하락 36%...3040세대 지지율 '폭락'/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한 주 만에 큰 폭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30%대 중반까지 떨어졌다.
17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6%가 긍정 평가했고 57%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4%).

文대통령 "한반도 평화구축 위해 가야할길 많아"/헤럴드경제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유엔 동시가입을 통해 남북은 국제적 대화와 협력의 첫걸음을 뗏으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을 위해서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노력에 유엔과 유엔 회원국 모두의 성원을 염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文대통령, 오경미 임명안 재가…여성 대법관 역대 최다인 4명/노컷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오경미(53·사법연수원 25기) 대법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로써 대법관 중 여성은 역대 최다인 4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17일 문 대통령이 전날 오후 6시 40분쯤 오 대법관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오 대법관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됐다. 이기택 전 대법관 임기는 전날부로 만료됐다.

文대통령 19일 출국, 유엔총회 기조연설 한반도 평화메시지 주목/아시아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제76차 유엔총회 참석 차 19일 미국 뉴욕으로 간다. 귀국 길에는 하와이에 들른다.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남북 유엔 동시 가입 30주년과 관련한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메시지를 내놓을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5년 연속으로 유엔총회에 참석한다(지난해는 화상 회담). 특히 올해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SDG Moment(지속가능 발전목표 고위급회의)'에 참여하는 모습이 각 국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남북관계 경색 → 악화 국면… 빛바랜 9·19공동선언 3주기/문화일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께한 9·19 평양공동선언이 3주년을 맞았지만 북한의 비핵화 거부와 잇단 도발 등으로 인해 공동선언의 빛이 바랬다. 남북 연락선은 다시 차단됐고, 철도 연결이나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사업, 2020년 도쿄(東京) 하계올림픽 공동참여 등 합의 대부분은 북한의 비핵화 거부와 도발 등으로 무산됐다.

이재명, 화천대유 사건 전면전…"곽상도 먼저 조사하라" / 뉴스핌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화천대유 특혜 논란으로 번진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에 대해 "곽상도 의원을 포함한 내부자들을 먼저 조사하라"고 역공했다. 이 지사는 17일 자신의 SNS에 올린 '화천대유 소유자를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제가 최초 협상때 4500억 수익만 보장받기로 했다가 나중에 920억 더 부담시켰더니 화천대유 당시 사장님이 법정에서 저를 공산당 같더라고 비난하더라"라며 "이재명의 성남시에 920억원 더 뺏긴 분들이 화천대유 소유자들"이라고 말했다.

[종합] '취임 100일' 이준석, '젊은 세대' 거듭 강조..."반공·산업화 결집 지양" / 뉴스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4번의 선거패배 이후 한번 이겼다고 변화와 개혁에 대한 의지가 약해진다면 젊은 세대는 언제든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며 2030 유권자를 거듭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제 선거 문화는 많이 바뀌었다. 젊은 층이 주력 지지층이 된 우리 당은 자유롭게 중간결과물을 공유하고, 그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오픈 소스 문화, 그리고 지지자들이 집단지성으로 만들어가는 선거문화를 적극 수용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비과학적인 언어로 선거를 바라보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정권교체는 요원해진다"며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는 국민을 바라보면서 당의 노선을 정렬하겠다"고 밝혔다.

윤호중 "윤석열, 밑천 제대로 드러나고 있다" / 경향신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고발 사주'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 대선 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언론 공모설을 주장한 것에 대해 "사면초가에 몰려 대선 후보의 자세와 품격은 벗어던지고 자신의 밑천이 제대로 드러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전 총장의) 밑도 끝도 없는 물타기가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윤 전 총장이) 대검찰청이 한겨레에 고발장을 제공했다며 아무 말이나 뱉고 있다"며 "관련이 없는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을 끌어들이는 것도 모자라 대검 감찰부와 언론까지 정치공작의 공모관계로 규정한 것"이라고 직격했다.

이재명 43% 윤석열 42%…이재명 44% 홍준표 39% [갤럽 양자대결] / 중앙일보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약 6달 가까이 앞두고 실시된 가상 양자 대결 조사에서 여야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여야 1·2위 후보인 이재명·이낙연, 윤석열·홍준표를 놓고 실시한 4가지 가상 대결 조사 결과에서 이재명 후보가 5% 앞선 '이재명 대 홍준표'를 제외하고는 모두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여야 1위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가상 대결에선 '이재명 43%, 윤석열 42%'로 나타났다. 이 지사는 30대와 40대에서 우위였고, 윤 전 총장은 50대와 60대 이상에서 우세했다. 20대 이하 지지율은 두 후보가 똑같았다.

與 기동민 "윤석열, 'X라 고독하구만' 소주 마실 날 머잖아" / 한국경제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영화 내부자들에 나오는 대선 후보 장필우처럼 'X라 고독하구만' 대사를 반복하며 소주 드실 날이 머지 않았다"라고 했다. 기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해 이른바 윤 전 총장 '고발 사주' 논란과 관련, "요즘 윤 전 총장은 계속 '모른다'라는 말씀을 반복하고 계신다"며 이렇게 말했다. 우민호 감독의 영화 내부자들에서 부패 정치인 장필우(이경영)는 유력 대선후보로 타락한다. 기 의원의 발언은 윤 전 총장의 대권 도전도 장필우처럼 실패할 것이란 뜻으로 해석됐다.

친문 홍영표·신동근·김종민 "이낙연, 본선 필승 후보" / 매일경제
더불어민주당 친문계 핵심인 홍영표·신동근·김종민 의원은 17일 "이낙연 후보는 민주당에 승리를 안겨다 줄 본선 필승 후보"라고 말했다. 전날 이 전 대표 지지를 공개 선언한 이들은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낙연 후보가 여론조사에서도 야당 후보와의 1:1 대결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역동적인 경선, 치열한 경선이 되기를 바란다. 이번 대선 후보 경선에서 최초로 결선 투표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이낙연 후보에게 조금만 더 힘을 모아달라. 역동적인 경선으로 민주당의 대선 승리로 이어질 것이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최재형, 하태경 상속세 폐지 비판에 반박…"제 공약 제대로 보지 않고서..." / 아시아경제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7일 상속세 폐지를 비판했던 하태경 의원의 주장에 반박했다. 하 의원이 지적한 부분은 사실 공약에 담긴 부분인데, 제대로 공약을 보지 않고 비판했다는 것이다. 최 전 원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상속세 전면폐지' 정책발표에 대한 하태경 후보의 비판에 답한다"며 반박문을 공개했다. 앞서 하 의원은 전날 SNS를 통해 "최 후보는 캐나다 스웨덴 등 사례를 들어 OECD 국가엔 상속세가 없는 나라가 많다고 하시는데 이건 가짜뉴스"라면서 "캐나다 스웨덴에도 상속세에 해당하는게 있다. 이름만 자본이득세로 우리와 다를 뿐이다. 우리는 상속시점에 자녀에게 과세하지만 이들 나라는 자녀들이 상속재산을 처분할때 과세한다는 차이만 있다"고 지적했다.

이낙연 "탄소중립 사회로 가야···신기술에 국가 역량 집중" / 서울경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신기술 중심으로 국가 역량을 집중하고 취약한 핵심 부품 산업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그린 성장 전략'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배터리 산업은 최강국을 유지하도록 계속 지원해야 한다"며 "우리가 다소 취약한 양극재 등 소재 분야 육성도 더 빠르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신흥 개도국과의 기술 협력 강화로 수출 기반을 마련하고, 중소기업 영역인 생활형 배터리 산업도 수출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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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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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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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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