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서동림 기자 =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다가오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마음 놓고 여행할 수 있는 남해 안심여행지 50여 개소를 찾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남해 안심여행지 육성 사업'은 2021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공모에 선정된 기획 사업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선정된 지역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안심여행지 운영 가이드라인을 제작 배포하고, 온라인 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방역활동과 비대면 서비스 운영을 제안해 코로나 감염방지와 안전한 여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안심여행지로 지정된 업체에게는 방역물품과 안심여행지 명패를 제공하고 남해 안심여행지를 관광객들에게 홍보한다.
안심여행지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대상 업체를 모집, 온라인을 통한 교육을 이수한 후 테스트를 통해 기준점수 이상일 경우 안심여행지로 선정된다.
사전신청은 다음달 3일까지 남해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남해관광문화재단 블로그, 인스타그램 남해트래블에 게시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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