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군민에게도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14일 군에 따르면 정부에서 5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소득하위 80%+α(맞벌이·1인 가구)로 확정하고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정선군에서는 정부의 재난 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군민에게도 1인당 25만원씩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군은 재난지원금 재원은 예비비를 투입해 정선아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지원금 지급대상자는 2021년 9월 14일 기준 정선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정부의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2500명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및 방역활동 등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해주시는 군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전 군민에게 재난지원금 지급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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