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청주시의 내년 정부 예산안 국비 반영액이 지난해 1조4499억원 보다 1321억원 증가한 1조58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보다 9.1% 증가한 것으로 하반기 공모사업과 국회 증액 건의 사업 등이 더해지면 최종 확보액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청주시는 8일 밝혔다.

시는 민선7기 출범 이후 4년간 평균 10% 넘는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분야별 국비확보액은 ▲보건복지 6729억 원 ▲SOC 3862억 원 ▲산업경제 2353억 원 ▲환경녹지 1068억 원 ▲문화체육 870억 원 ▲농업산림 686억 원 ▲재난안전 120억 원 ▲기타 132억 원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남은 3개월 동안 국회 예산심의 일정에 맞춰 여야 원내대표, 예결위원장, 상임위원장 등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ㆍ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국회에 제출된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각 소관 상임위, 예결위 등의 심의를 거쳐 12월 2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