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속초해양경찰서는 지난 4일 강원 양양군 동호리 인근 해변에서 좌주된 레저보트를 예인했다.

5일 속초해경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2시쯤 양양군 동호리 인근 해변에서 1.5t 레저보트 1척이 좌주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인근 경비정과 낙산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했다.
레저보트는 백사장까지 떠밀려 간 상태였고 승선원 3명은 전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백사장으로 이동해 건강상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레저보트는 내부로 해수가 유입돼 해상으로 예인 조치하는데 위험성이 존재해 육상에서 배수 조치 후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수산항으로 예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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