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틀째 추가 확진자 발생없이 소강상태를 보이던 경북 울진에서 2일 오전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울진군 등에 따르면 지역 내 유력 기업의 자회사에 근무하는 A씨가 전날 진단검사를 받아 이튿날인 2일 양성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주말에 타지역을 방문한 후 31일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통해 양성반응을 보여 1일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업은 1일 자체 운영하는 구내 식당 등을 방역소독하고 3일 오후 2시까지 운영중단에 들어갔다. 해당 식당은 3일 오후 2시 이후부터 운영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근무하는 해당 자회사는 최근 울진지역에 확진자가 지속발생하던 지난 달 21일부터 운영을 중단한 상태이다.
해당 기업과 울진군 보건당국은 A씨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지역 추가동선,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울진군의 누적 확진자는 51명으로 늘어났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