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안 6개 지자체의 모든 해수욕장이 폐장한 가운데 개장기간인 52일간 498만명의 피서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강원도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올해 해수욕장 이용객은 지난해 대비 37.5% 증가한 수치이며 강릉, 동해, 양양은 지난해 대비 이용객이 감소했다. 반면 속초, 삼척, 고성은 피서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성군은 지난해 대비 732% 증가한 약 180만명의 이용객이 방문했다. 이는 강릉과 양양의 4단계 격상과 고성의 '한적한' 해수욕장 이미지 홍보에 따른 풍선효과로 분석되고 있다.
동해안 6개 시·군은 주요 해수욕장에 폐장 후 약 1주간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관리 및 방역수칙을 계도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