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29일 충북 음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음성군에 따르면 이날 40대 3명과 10대 미만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들은 전날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한 후 이날 오전 8시 양성판정을 받았다.
40대 등 3명의 확진자는 음성 확진자 가족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콧물과 고열, 코막힘 등 증상 발현이 있었다.
인근 진천 확진자 접촉자인 나머지 1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이들은 자가격리 중 감염이 확인돼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음성군 관계자는 "확진자 상당수가 타지역을 방문했거나 타지역 지인과의 접촉 등으로 감염됐다"며 "주민들은 위험지역 방문 자제와 방역수칙 등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