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 하장면 번천리 마을이 산림청에서 선정하는 2021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됐다.

26일 삼척시에 따르면 산림청 주관의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산불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농업 부산물, 일반쓰레기 등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서약서를 작성하고 공동체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캠페인으로, 산불조심기간 종료 후 소각산불 건수 등 실적에 따라 우수마을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강원도 1468개 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삼척시 하장면 번천리 마을을 비롯해 19개 마을이 선정됐다.
삼척시에는 하장면 번천리 마을을 포함해 현재까지 12개 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돼 산불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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