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한국 도운 아프간인 진천 공무원인재개발원 수용...380여명 예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송기섭 진천군수 긴급 간담회 "주민 우려 여론 전달하겠다"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아프가니스탄 현지에서 우리 정부의 활동을 지원해온 현지인 직원과 가족 380여명이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수용될 것으로 보인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25일 충북 혁신도시 출장소에서 주민간담회를 열어 "어린이 100여명을 포함한 아프간인 380여명이 한국으로 이송되면 충북혁신도시 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수용한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송기섭 진천군수가 혁신도시 출장소에서 아프간 난민 수용과 관련해 주민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 = 진천군] 2021.08.25 baek3413@newspim.com

그러면서 "진천 주민들의 뜻이 중요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날 간담회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송 군수는 "주민들 사이에서는 아프간인 수용과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나 혁신도시 이미지 실추, 지역경제 침체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며 "주민들의 이같은 여론도 분명히 상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아프간인들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입국할 예정이었지만 현지 사정 등으로 상황이 유동적인 상태다.

이들은 수년간 대사관, 한국병원, 직업 훈련원 등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간담회. [사진 = 진천군] 2021.08.25 baek3413@newspim.com

이날 간담회는 송 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주민 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열렸다.

만약 이들이 입국해 진천 인재개발원에 입소하면 해외 입국외국인 시설격리 규정에 따라 1인 1실 형태로 운영된다.

격리기간 동안 외부출입과 면회가 불가능하다.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면 3~4인 가족 단위로 방을 배정해 생활할 가능성이 높다.

충북 경찰도이들에 대한 이송과 경비, 경호 등의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baek3413@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