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동명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 주관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 발표에서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결과가 8월말 최종 확정되면, 향후 3년간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서 정부의 일반재정지원(대학혁신지원사업)을 받게 된다. 일반재정지원은 목적성 재정지원과 달리 대학이 폭넓게 지원금을 활용할 수 있어 대학 재정운영 자율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가결과를 각 대학에 통보했다. 진단 대상 161개 일반대학 가운데 동명대 등 136개교를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했다.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은 발전계획의 성과, 교육여건, 대학운영의 책무성, 수업 및 교육과정운영, 학생지원, 교육성과 등 대학이 갖춰야할 기본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지난 2015년부터 3년 주기로 시행돼왔다.
2018년(2주기)에 이어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된 동명대는 우리나라 대학의 교육을 '지식전달'중심에서 실천실행(Do-ing)역량 중심으로 바꾸기 위해 두잉(Do-ing대학)을 신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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