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종합] 경북 9개 시·군서 50명 추가 확진...전날보다 절반이상 '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주11·구미11·김천8·경산8·포항4·울진3·영주2·울릉 2·칠곡 1 명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의성 공립요양병원서 발생한 집단감염으로 일발생 확진자가 100명선을 돌파하면서 확산세가 급등한 경북권에서 밤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50명이 발생해 전날의 111명에 비해 절반 이상 줄어들었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지역감염 48명과 해외유입 2명 등 50명으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6665명으로 늘어났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시의 코로나19 검체검사. 2021.08.22 nulcheon@newspim.com

◇ 경주 = 경주에서는 지역 소재 사업장 2곳 관련 확진자가 이어지지는 등 밤새 신규확진자 11명이 추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 중 사업장 연괸은 2명이며, 울산시 등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7명이 추가 발생하고, 이달 20일 아시아지역 입국자 1명이 추가 감염됐다.

또 유증상 감염 사례 1명이 추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해당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원과 지역 내 추가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경주시의 누적 확진자는 781명으로 불어났다.

◇ 구미 = 구미에서는 이달 19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기도 용인과 전북 군산 등 타지역확진자의 접촉감염 3명이 추가 발생하고 지역 내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 추가 감염됐다. 또 지역 소재 PC방 관련 1명이 추가 감염되고 유증상 감염사례 2명이 추가 발생했다.

구미시와 보건당국은 해당 유증상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지역 내 추가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구미시의 누적 확진자는 922명으로 증가했다.

◇ 김천 = 김천에서는 밤새 지역 교회 관련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등 신규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추가 확진자 중 5명은 지역 소재 교회 연관이다. 또 나머지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으로 자가격리 중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428명으로 늘어났다.

◇ 경산 = 경산에서는 인근인 포항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5명이 추가 발생하고 지난 20일 아시아 지역 입국자 1명이 추가 감염됐다.

또 유증상 감염사례 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617명으로 불어났다.

◇ 포항 = 포항에서는 인근인 경주 확진자의 접촉자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3명과 유증상 감염사례 1명 등 4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077명으로 증가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코로나19 검체검사. 2021.08.22 nulcheon@newspim.com

◇ 울진. 영주 = 울진에서는 지역 기존확진자의 접촉감염 2명과 경남 양산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4명으로 늘어났다.

또 영주시에서는 이달 20일 양성판정을 받은 '영주 109번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11명으로 증가했다.

◇ 울릉.칠곡 = 울릉군에서는 유증상 감염사례 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6명으로 늘어났다. 울릉군과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의 정확한 감염원과 지역 내 추가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또 칠곡군에서는 지난 13일 양성판정을 받은 '구미820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216명으로 증가했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감염 사례 44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63.0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전날의 63.0명과 동일한 수준을 보이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