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양산시체육회는 20일 체육회 회장실에서 정상열 회장과 최기원 상임부회장, 서울패미리병원 강일송 병원장과 정성희 대외협력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서울패미리병원은 양산시체육회 임직원들과 산하단체, 생활체육을 즐기는 시민들의 복지증진에 노력하고, 체육회는 서울패미리병원의 홍보 등에 힘쓰기로 했다.

서울패미리병원은 소아청소년과, 한방센터, 내과, 치과, 통증클리닉, 호흡기클리닉센터 등의 양·한방 진료과목 및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강일송 병원장은 "현재는 코로나로 침체된 분위기지만 생활체육은 건강관리와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부분인 만큼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생활체육인들의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 100세 시대를 영위하는데 병원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정상열 회장은 "지역에서 다양한 진료시설을 갖춘 규모의 서울패미리병원과 협약을 맺게 돼 체육인의 한 사람으로 든든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체육인과 시민들을 위한 섬세한 관심은 물론 다양한 의료정보제공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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