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서동림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코로나 19 확산세 차단을 위해 군내 전 가구에 마스크 10매를 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마스크 배부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개인 방역 수칙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된다.
배부수량은 가구당 10매이며, 총 23만매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8월 20일(금)부터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세대원 중 1명이 대표로 수령하면 된다.
장충남 군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우리 남해군을 방문하는 상황이라 감염 확산의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다"며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 지키기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군은 방역물품 지원뿐만 아니라 각 부서별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을 확인하는 코로나19 부서책임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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