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소방서는 18일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들에게 브레인세이버를 수여했다.

삼척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브레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받은 함형보 소방장, 안원모 소방교, 김예진 구급대원 등은 지난 2월 15일 오후 3시쯤 삼척시 당저동 구급출동과 같은 달 24일 오후 10시쯤 발생한 구급출동에서 환자에게 신속하게 응급처치 및 이송을 시행하여 2명의 환자를 살렸다.
브레인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의 상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한 뒤 빠른 이송을 통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병원 의사의 확인과 소방본부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선정하는 상이다.
김정희 서장은 "현장에서 적절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준 수여자들의 브레인세이버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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