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대전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는 '그라시아스 소년소녀합창단(이하 합창단)'이 지난 5~10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17회 국제 합창 콩쿠르(Singing World)에 온라인으로 참가해 유럽의 합창예술을 제치고 '혼성합창' 부문과 '현대음악'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콩쿠르에 출전한 총 40개의 러시아 합창단 가운데 7개 전 부문과 작곡가 유리 팔릭(Yuri Falik) 최고연주자상, 러시아 민요 작품 최고연주자상, 최우수 지도자상, 최우수 솔로이스트상, 최우수 반주자상 등 총 5개 부문에서 입상했다.

이번 콩쿠르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작곡가 유리 팔릭 최고연주자상과 러시아 민요 작품 최고연주자상을 수상했다. 합창단은 전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사실상 대회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합창단은 대한민국 유일 클래식음악 전문학교인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의 설립과 함께 2009년에 창단했다.
memory444444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