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오는 2023년~2026년까지의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실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4년 주기로 추진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을 위해 실시되며 조사된 자료는 향후 4년간 복지 문제해결의 우선순위 및 복지서비스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동해시는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위해 전문업체와 조사 용역 계약을 체결했으며 조사는 무작위로 선정된 지역주민 400가구를 대상으로 전문조사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약 110여개 항목에 대한 면접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지예 복지과장은 "이번 지역사회보장조사를 통해 향후 4년의 복지정책에 대한 다양한 계층의 복지 욕구가 반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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