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복절이었던 지난 15일 광주에서 2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환자가 3709명으로 늘었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은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서구 소재 보험사 관련 확진자 6명, 광산구 소재 교회 관련 7명 등이다.

또한 수도권과 충남, 대구, 전남 등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환자들도 속출했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 중이다.
전남에서도 하루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수 8명, 순천 7명, 곡성 5명, 영광 2명, 나주·광양·화순·영암·완도 1명씩 등 22개 시·군 가운데 9곳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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