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남원 17번 국도에 인접하고 있는 임실군 오수면 대정저수지에 풍경과 어울려 가시연꽃 군락이 한 폭의 풍경화를 연출하고 있다.
9일 임실군에 따르면 대정저수지 가시연꽃 군락지는 수백 년 된 허리 굽은 아름드리 노송과 왕버들이 우거진 수변로 데크를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힐링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물안개 피어오르는 이른 아침과 해가 지는 석양 무렵에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이 연출되어 사진작가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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