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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케냐의 엘리우드 킵초게(37)가 마라톤 2연패에 성공했다. 엘리우드 킵초게는 8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오도리공원에서 진행된 남자 마라톤 42.195km 풀코스를 2시간8분38초로 주파, 2연패에 성공했다. 킵초게는 지난 2018년 베를린 마라톤에서 2시간01분39초의 세계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2021.08.08. fineview@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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