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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자인, 사용자 중심 브랜드 통합몰 '잇츠스킨 뷰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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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디지털 아티스트 컴퍼니 ㈜뮤자인(musign)이 잇츠한불의 브랜드 통합몰인 '잇츠스킨 뷰티'를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잇츠한불'은 1989년 한불화장품으로 시작해 자회사 잇츠스킨을 흡수 합병하며 현재까지 이어져온 전통 있는 국내 뷰티 기업이다. 잇츠한불은 K-뷰티 열풍에 힘입어 달팽이 크림으로 인기를 끌어 아시아와 동유럽, 북유럽, 동남아시아에 진출했고, 중동까지 확장을 계획하며 해외 판매시장 확대와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에 힘쓰고 있다. 나아가 계열 브랜드를 하나로 모은 브랜드 통합몰인 '잇츠스킨뷰티'를 구축해 온라인 인프라 강화에 나섰다. 

브랜드 통합몰의 장점으로는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를 통해 유입된 고객에게 신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시킴으로써 간접적인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접근성과 한 공간에서 여러 제품을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편의성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산재된 회원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어 효율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이 가능하고 고객은 각종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여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이 선호하는 온라인몰 운영방식이다. 

'잇츠스킨뷰티' 홈페이지는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UX(사용자경험) 기획 전략이 뚜렷한 것이 특징이다. 클리니컬 스킨솔루션 브랜드인 '잇츠스킨', 더마 브랜드인 '플라멜엠디', 맨즈 코스메틱 브랜드 '퀘파쏘' 효능주의 비건 브랜드 '긱셔니스트', 자연주의 브랜드 '이네이처' 등 5개의 브랜드 페이지를 구축해 각각의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구축하였다. 

또한 온라인 커머스에 익숙한 유저들을 위한 간결한 구매 풀로우와 각종 쿠폰을 한 번에 다운 받을 수 있는 쿠폰존, 출석체크 횟수에 따른 혜택 등 풍부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기능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뮤자인 오기쁨 디렉터는 "타겟을 고려한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는 UI디자인에 담고, 보다 편리한 사용성으로 업그레이드된 커머스 UX로 설계해 사용자 중심으로 리뉴얼했다."며, "하나의 브랜드 공식몰이 아닌 통합몰로 확장하는 걸음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프로젝트였다."고 언급했다. 

뮤자인(musign)은 자체 개발한 W.platform과 크리에이티브 디자인으로 커스텀 사이트 제작해 매년 여러 차례 수상을 기록하며 공식 인정받고 있다. UX/UI를 비롯한 BX, 카탈로그, 패키지 디자인 등 디자인 서비스뿐만 아니라 스튜디오 촬영, 디지털 마케팅 등을 제공하는 플러스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통합 디지털 에이전시로 자리 잡고 있다.

뮤자인, 이츠츠킨 뷰티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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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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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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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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