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김부겸 총리 "다음주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 6일 결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차 백신접종 2000만명 넘어 속도에 탄력붙어
내년 백신 예산 추경에서 확보..제약사와 협의중

[세종=뉴스핌] 오승주 기자 =오는 6일에 다음주부터 새로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가 결정된다.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등 연장 여부가 주목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추이를 하루 이틀 더 면밀히 지켜보고 이번주 금요일 중대본 회의에서 내주(8월 8일~14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를 결정하겠다"며 "지난 한 달간 전국적으로 강도 높은 방역조치들을 시행해 왔지만 방역 실효성 측면에서 보완할 점은 없는지도 이번에 함께 살펴봐야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세종-서울 간 화상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의 모두발언 모습이 화면에 나오고 있다. 2021.08.03 yooksa@newspim.com

김부겸 총리는 "각 부처와 지자체는 현장의 이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완방안을 적극 제시해 주기 바란다"며 "거리두기는 '국민과 함께 지키는 사회적 약속'이며 현장 이행력과 수용성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꼭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앞선 3일 1차 접종자 수가 2000만명을 돌파하면서 백신접종에는 탄력이 붙고 있다고도 했다.

김 총리는 "전국적으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백신접종을 통해 하루 빨리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이 위기 극복을 위한 근본적 해답임이 분명하다"며 "백신 공급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고 8월 한 달에만 이제껏 공급된 백신을 초과하는 2860만 회분의 백신이 국내에 도입될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전국민 70% 접종의 성패를 좌우할 40대 이하 백신접종도 다음 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집단면역 이후 상황에도 미리 대비하겠다"며 "내년도 백신 확보를 위한 재원을 이번 추경에서 확보했고, 제약사와 계약 협상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상반기 1차 접종을 받지 못하신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접종 예약도 다시 진행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김 총리는 "코로나 확산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위중증으로 진행될 염려가 큰 어르신들을 우선 보호해 드려야 하기 때문에 앞당겨 실시하게 됐다"며 "백신접종이 코로나 감염예방과 변이바이러스 대응에는 물론, 중증으로 악화나 사망을 막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이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 분도 빠짐없이 접종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요청드린다"며 "코로나19의 기세는 여전히 누그러질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고 있으며 아직 휴가철이 남아있고 피서지에서 되돌아 오시는 분들도 많아 확산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fair7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