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서동림 기자 = 경남 사천시는 목욕장 업소 40곳을 대상으로 방역실태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고 29일 밝혔다.

시는 2개반 4명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점검반이 현장에 머무르는 방법으로 방역수칙 이행·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행정명령에 따른 주요 점검사항은 출입자 명부관리(안심콜 포함), 종사자·이용객 발열체크, 마스크 의무착용, 시설면적 8㎡당 1명 이용인원 제한, 시설 내 음식물 섭취금지 안내문 게시 등이다.
점검반은 출입자 증상확인 및 유증상자 출입제한, 목욕탕 내에서 이용자 대화자제, 공용물품 사용 자제와 함께 목욕장 내 친목모임 금지 및 최대한 짧은 시간에 목욕을 마칠 수 있도록 계도한다.
방역수칙 위반 업소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2주간 집합금지 조치를 취한다.
news_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