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동구민을 믿어요! 힘내세요'
대전 동구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현수막과 SNS 등을 통해 거리두기 동참 내용을 담은 응원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동구는 구청사와 16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지정 게시대에 '으라차차 힘내요 동구!' '토닥토닥, 구민 여러분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등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마음을 달래는 응원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을 게시했다.
해당 현수막들은 시각적으로나마 위안의 마음을 전하고 구민 모두가 서로를 위로·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또한 SNS와 동 밴드에는 '동구민을 믿어요! 힘내세요!' 카드 뉴스와 4단계 방역수칙을 함께 홍보해 자생단체 회원들을 중심으로 'SNS로 힘내세요!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는 등 코로나 19 사태를 함께 이겨내자는 희망과 응원, 공감의 메시지를 구민들에 전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구민들이 똘똘 뭉쳐 서로 응원하며 조금만 더 힘을 낸다면 코로나 19와 폭염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몸의 거리는 유지하되 마음의 거리는 더욱더 가깝게 하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하루빨리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자"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