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최근 한 헬스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 발병과 관련해 197개소 사업주와 종사자에게 다음달 1일까지 6일간 PCR 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
27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까지 시가 파악한 헬스장 종사자는 553명이며 이 가운데 428명(77%)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시는 나머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유선전화와 문자메시지 등으로 조속한 시일 내 진단검사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감염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권고기간 내 검사를 받지 않은 헬스장 종사자는 증상과 관계없이 반드시 가까운 보건소에서 신속히 진단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청주의 한 헬스장에서 20대가 첫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이를 매개로한 확진자는 이날 오전 10시까지 30명으로 늘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