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비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허난성 허비의 주민들이 폭우를 뚫고 걸어가고 있다. 2021.07.22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22일 13:44
최종수정 : 2021년07월22일 13:44
[허비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허난성 허비의 주민들이 폭우를 뚫고 걸어가고 있다. 2021.07.22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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