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21일 음성군에 따르면 군은 262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까지 음성군 급수구역에 대해 블록시스템과 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관망정비공사 21.2km 등을 통해 사업대상구역 유수율을 85%까지 높인다.

군은 매설된 수도관을 2개의 대블록과 20개의 중블록 그리고 37개의 소블록으로 블록화하고 상수도 관망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 블록시스템 구축공사를 지난해 착공했다.
블록이 완성되면 각 구역별로 공급량‧소비량‧누수량 파악이 가능해 구역 내 발생하는 누수를 신속히 탐사할 수 있다.
수도관에 작용하는 수압이 적정하게 유지돼 누수로 세금이 낭비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군은 관로상의 수압과 유량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유지관리시스템을 2023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