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사가 유치원생과 초등 저학년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부산꿈샘과 함꼐 하는 월화 책·여·행(책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책·여·행 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치원생 및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심리 정서를 지원하고, 학령기 독서습관 형성과 가정 내 독서문화를 조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19일부터 12월 28일까지 유치원·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부산꿈샘'들이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부산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총 46편의 옛알이야기와 동화를 들려주는 것이다.
권영숙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꿈과 정서, 감수성을 함양하고 문해력과 상상력, 표현력, 창의력 등을 키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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