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 양성면이 특색사업인 '독립운동 역사 마을 만들기'를 홍보하기 위해 고보조명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고보조명 설치는 시에서 추진 중인 독립운동 역사 마을 종합정비계획 수립과 별개로 양성의 독립운동역사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설치됐다.

설치된 조명은 각각 4개의 필름이 삽입되어 독립운동의 정신과 항쟁의 모습, 양성면 대표 명소와 독립운동 항쟁지 등을 담고 있는 총 16개의 스크린이 야간 청사의 외벽을 비추도록 했다.
권순광 양성면장은 "코로나로 인해 역사 마을의 행사나 직접적인 홍보는 어려움이 있어, 조명을 통한 간접 홍보를 추진하게 됐다"며 "양성면 역사 마을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성면은 설치한 조명을 통해 야간에 마을 주민들뿐만 아니라 차량으로 통행하는 사람들에게도 안성 대표 독립운동지인 양성의 독립운동 역사에 널릴 홍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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